[BS현장] “성 상품화 절대 아냐…기회의 장을 열려던 것” 언더피프틴 제작진 눈물 호소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왼쪽부터)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일고 있는 걸그룹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이슈를 해소하고 정상 방송될지 관심이다. 25일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에서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제작사인
- 스포츠월드
- 2025-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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