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반전 몸매에 그렇지 못한 식사 습관…남편마저 "진짜 X쳤다"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파격적인 일탈을 감행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슬만 먹고 살지 않아요 이틀간 바쁘게 스케쥴하고 저녁먹고 집에오다가 과자가 땡겨서 그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나는 라면과 과자 등을 식탁에 잔뜩 쌓아둔 채 정신없이 먹고 있는 모습. 특히 멈출 줄 모르는 미나의 먹부림에 마주
- 텐아시아
- 2025-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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