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96㎏→44㎏ 살 빼고 과감 노출 패션에 문신까지
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2㎏을 감량한 마른 몸매로 카메라 앞에 섰다. 최준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170/96㎏ → 170/44㎏"이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가녀린 어깨와 허리선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또
- 뉴스1
- 2025-03-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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