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태국 지진 피해 애도…30층 빌딩 와르르 "기도하겠다"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의 지진 피해에 위로를 건넸다. 29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라며 “안전하길 바라겠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최근 리사의 고향인 태국의 수도 방콕은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지진으로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23
- 이투데이
- 2025-03-30 0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