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기자회견?”...故 설리 오빠, 김수현 기자회견 저격
故 설리의 오빠가 배우 김수현의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지적했다. 설리 오빠 A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자들 수십 불러 질문 응답 없다니 이딴 게 기자 회견?”이라며 “나도 연예인 시켜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단 잘 할듯”이라고 저격에 나섰다. 이날 김수현은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관한 입장을 직접 밝힌
- 매일경제
- 2025-03-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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