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 이연복·주현미, 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다…'화교 출신' 공통점
사진=이연복 SNS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의 오랜 인연이 있었음을 알렸다. 이연복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현미가 저희 스튜디오 방문했어요. 저는 알고 있었는데, 사실 저희 초등학교 동창 같은 반이었어요"라고 깜짝 밝혔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주현미는 몰랐는지 깜짝 놀라더라고요"라며 "주현미가 40주년 기념 전국투
- 텐아시아
- 2025-04-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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