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피해자' 또 나왔다…선 넘은 손절 강요→실명 발언, 피오·정해인은 무슨 죄 [TEN피플]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과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애꿎은 피해자만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김수현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손절을 강요하고, 고(故) 김새론 유족에 이어 고 설리 유족까지 김수현을 저격하면서 피오, 아이유 등의 실명 발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정해인 인스타그램에는 김수현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라는 팬
- 텐아시아
- 2025-04-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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