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빼세요" "이제야 봄이다"···이동욱·김규리 등 '尹 파면' 환호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직후 연예계에서도 기다렸다는 듯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김규리는 온라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풍자 밈(meme·인터넷 유행) 행렬에 동참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 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이모티콘으로 윤 대통령 파면에 대한 심경을 간
- 서울경제
- 2025-04-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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