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스토커-악플러에 강력 대응 “선처 없다” 경고
엔하이픈. 사진 | 애플 그룹 엔하이픈 측이 스토커와 악플러들을 향해 강력 경고했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6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수차례의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의 중단을 요청했으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그 수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가 겪는 정신적·
- 스포츠서울
- 2025-06-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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