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진태현, "피부 까맣다? 암 때문 아냐…10년째 태닝 중"
사진 = 유튜브 채널 '작은 테레비' 캡처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치 소식을 전했다. 10일 공개된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채널 '작은 테리비'에서는 진태현이 갑상선암 완치 상태라고 밝히며 근황을 얘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태현은 "수술은 잘 끝나고 회복도 빠르다. 마라톤과 꾸준한 운동 덕분에 몸 상태가 빨리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 텐아시아
- 2025-07-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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