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제주도서 요가강사 깜짝 변신…수익도 전액 기부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제주도에서 요가 강사로 깜짝 변신해 선행을 펼쳤다. 지난 26일 권유리는 제주에서 '권유리와 함께하는 기부요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진행한 요가 프로그램에서 권유리는 참가자들 앞에서 직접 수준급의 요가 시범을 보여줬다. 권유리는 이러한 모습
- 뉴스1
- 2025-07-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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