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김지혜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죄송해요…내 전부의 반" 애틋
김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근 부친상을 당한 김지혜가 아버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김지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걸... 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지금 알았어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죄송해요, 사랑
- 뉴스1
- 2025-08-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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