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러닝 중 만난 길고양이와 셀카…58세에도 러블리 미모 [N샷]
사진=김희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희애(58)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아 걱정했던 한강 고양이, 오늘 아침 러닝에서 반갑게 만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강에서 러닝에 나선 김희애가 길고양이를 만나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 뉴스1
- 2025-08-0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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