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부 사기 호소' 이영지, 무려 '20배' 뛴 금액으로 거머쥐었다
사진=이영지 SNS 최근 인기 인형의 사기를 고백했던 가수 이영지가 정품을 손에 넣었다. 이영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시크릿 라부부(찐) 받았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지가 리본으로 묶인 라부부 인형을 조심스레 안은 채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해당 인형은 짝퉁 라부부를
- 텐아시아
- 2025-08-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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