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조여정 다정하게 찰칵...“누나는 ‘행님’ 좋아하심”
현봉식, 조여정. 사진|현봉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봉식이 선배 조여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말씀, 맛난 식사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신다고 하셨는데 아하! 치팅데이? 여정이 누나는 행님이라 불러드리면 좋아하심 메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봉식과 조여정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 스타투데이
- 2025-08-04 08:3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