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서지훈 "데뷔작 '시그널', 훌륭한 연출 덕에 나도 주목받아"
학원물과 사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차세대 남주, 서지훈이 화보를 통해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했다. 데뷔 5년 차를 맞은 서지훈은 연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 ‘파수꾼’을 언급했다. “청춘 드라마만 알던 내게 ‘파수꾼’을 접할 기회가 왔다. 청춘들의 어두운 면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이 영화를 보고 바로 연기
- 스포츠서울
- 2020-01-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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