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손담비 "'나 혼자 산다', 너무 포장 안했나 싶을 정도"
손담비가 일상에 대해 말했다. 엘르 6월호에 실린 화보에는 손담비의 엉뚱하고 발랄하거나 허당기 있는 해피 바이러스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을 담았다. 촬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구, 가족들과 함께 한 소탈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 손담비의 무한 매력을 탐구하는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역을 계기로 “연
- 스포츠서울
- 2020-05-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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