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과 둘째 아들 똑 닮은 투샷 공개 “따라쟁이 아빠” [스타★샷]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둘째 아들 정우의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정우 따라쟁이 아빠, 똑같이 머리하고 나타남”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똑 닮은 앞머리를 한 부자(父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경준은 품에 아들을 안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들 정우는 공갈 젖꼭지를 물고 두리번
- 스포츠월드
- 2020-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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