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사백안의 고충?…“남편한테 더 잘할게요” [스타★샷]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더 잘할게요…제가 사백안에다가 눈이 갈수록 커지고 나이는 들고 원래 얼굴근육이 남들보다 좀 더 잘 움직여서 무슨표정을 지으면 극단적으로 표현이되네여”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저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표정도 예쁘게 말투도 상
- 스포츠월드
- 2021-01-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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