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전한 밝은 근황…“밥하고 치우고” [스타★샷]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하고 치우고 어디든 다 똑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끈으로 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서 발리로 돌아간 후 편안한 일상을 즐기고 있음을
- 스포츠월드
- 2021-0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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