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지혜, 극한 스케줄 소화하더니 병원행…“배가 무겁다” [스타★샷]
가수 이지혜가 병원 방문 소식을 알렸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먹고 외출이라고 해봤자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 서 있는 이지혜의 모습과 먹음직스러운 브런치 한 상이 담겨있다. 특히 펑퍼짐한 임산부 옷을 입은 이지혜의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배가무겁다 #소화불량
- 스포츠월드
- 2021-09-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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