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트리도 직접 만드는 금손…예쁜데 내조의 여왕 [스타★샷]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미니 트리를 만들었다. 6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 트리 만들고 왔다. 직접 만들어서 식탁 위에 올려두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눈에 뭐 들어간 거 아니고 힐링했더니 기분이 좋은 거다. 아기들이랑 가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트리를 손에 든 박지연의
- 스포츠월드
- 2021-12-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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