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빈스 "'케데헌' 인기 실감, 더블랙레이블 상승세 이어지길"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떠오르는 기획사를 꼽으라면 단연 더블랙레이블이다. 빅뱅, 블랙핑크와 협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빈스(Vince) 역시 이 열풍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DP)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를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이제 빈스는 프로듀서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
- YTN
- 2025-08-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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