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얼굴' 연상호 "박정민 노 개런티? 마음의 빚 갚으려면 천만 관객 들어야"
"'한국 영화가 다른 형태로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장 상황에서 모두가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열려 있는 상황이에요. '얼굴'이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확실히 줄 수 있는 형태가 됐으면 좋겠죠. (중략) 수익이 얼마가 나든 배분이 되겠지만 마음의 빚을 갚으려면 천만 관객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웃음)" 아름다움과 추함에
- YTN
- 2025-09-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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