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믿을 수 없는 꿈같은 순간들"…'괴물 신인' 서수빈과 '세계의 주인'
중국 핑야오국제영화제 2관왕,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은 작품이 있다. 주인공은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이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 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네 번에 걸쳐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
- YTN
- 2025-10-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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