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정재희 "아나운서=만능 엔터테이너, 내게 딱 맞는 직업"
연예계, 그중에서도 방송가는 수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이유로 발을 들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표는 비슷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열망이다. 그런데 이 아나운서는 달랐다. "유명해지는 것보다 방송이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부산 KBS의 정재희 아나운서는 화려한 예능보다 뉴스와 교양, 유튜브와 봉사로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길을
- YTN
- 2025-1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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