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친애하는 X' 김유정 "소시오패스 위해 눈동자까지 연기"
"기존 이미지와 다른 연기를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 작품으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2003년 아기 모델로 데뷔한 김유정이 어느덧 작품 속에서 자신의 아역을 두는 데뷔 23년 차 배우가 됐다. 이번에 소시오패스인 톱스타 역할을 맡아 사랑에 목마른 악녀로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이후 약 10년 만의 악역이
- YTN
- 2025-12-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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