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김동욱 "'윗집 사람들' 야한 이야기만 나누는 영화 아니야"
영화 '윗집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스와핑, 섹스리스 등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지만, 그 이면에는 소통 부재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지극히 현실적이고 회피형인 남편 '현수'를 연기한 김동욱은 "영화가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만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늘(1일) 오전 YTN star는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
- YTN
- 2025-12-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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