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입대 앞둔 김영대 "군백기 두려움 없어…작품 속 캐릭터로 기억에 남길"
배우 김영대가 입대를 앞두고, 필연적으로 갖게 된 공백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작품 활동을 쉬게 되는 기간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제대 이후에는 다음 챕터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김영대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공개를 기념한 인터뷰 자리를 갖고 YTN Star와 만났다. 지
- YTN
- 2025-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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