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NCT답다'는 말 들을 때 뿌듯"…SM 막내 '위시'가 밝힌 데뷔 활동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NCT답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해요." (시온) SM엔터테인먼트의 대형 보이그룹 NCT가 마지막 서브 그룹 NCT 위시(NCT WISH)를 선보인 지 한 달여가 지났다. NCT 론칭 이후 8년 만에 결성된 막내 NCT 위시는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며, 최근 YTN을 만났다. NCT 127, NCT DREAM 등 같은 그룹
- YTN
- 2024-04-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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