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범죄도시'부터 '강매강'까지...박지환 "대세 배우? 아직 부족해"
"촬영장 가는 건 제게 놀러 가는 거예요. 하지만 잘 놀기 위해선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죠." 배우 박지환이 오늘(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YTN star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강매강' 비하인드와 함께 자신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 YTN
- 2024-10-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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