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러블리 근황 "우리 토깽이"
배우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두 사람을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마이 토깽. 이발 할 때가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헤어밴드를 하고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닥에 손을 대고 몸을 일이키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 스타투데이
- 2020-05-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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