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배우 A씨가 도박장 알바 시켜"...한미모 고발 처음 아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 한미모(26)가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등으로 고발한 가운데, A씨가 이에 앞서 20대 초반 여성 취업 준비생들을 필리핀 마닐라에 불러 불법 아르바이트를 시킨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익명을 요구한 20대 여성 B씨는 SBS funE 취재진에게 "여배우 A씨가 '필리핀 마닐라에 오면 숙식도 제공하고 취업도 시켜주겠다'고 설득해 건너갔
- SBS연예뉴스
- 2020-05-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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