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이용대 전처 변수미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폭로…변수미 "소설" [종합]
BJ 한미모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전처 변수미의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고발한 가운데 변수미가 이를 부인했다. 28일 한미모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미모(본명 유아리)는 1994년생으로 과거 레이싱모델과 라운드걸에 이어 아프리카 BJ 등으로 활동해왔다. 한미모
- 엑스포츠뉴스
- 2020-05-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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