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스터트롯' 이도진, 매니저 사칭 피해 호소 "아직 소속사 없어"(인터뷰)
가수 이도진이 매니저 사칭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도진과 전혀 무관한 사람이 이도진 매니저를 사칭하며 행사 스케줄을 잡았다. 이에 이도진 측은 현재 다른 피해 상황을 확인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도진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소속사에 속해 있지 않은 상태인데 갑작스럽게 행사 관계자에게 매니저와 스케줄을 잡았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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