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해변 피크닉도 우아한 '순백의 여신'..여성들의 워너비[종합]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다시금 청순한 면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문정원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떠나고 싶은 날씨. 순간이동 하고 싶으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문정원은 드레스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름 슬리퍼와 빅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패션
- OSEN
- 2020-06-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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