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아니야?"…서예지, 비현실적 한 뼘 개미허리 화제
배우 서예지의 비현실적인 한 뼘 개미허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 이후 서예지의 얇은 허리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서예지는 이 작품에서 동화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고문영은 현실과는 살짝 동 떨어진 화려한 스타일링을 즐기는데, 특히 이날 방송에 등장한 의상은 얇은 허리라인을 강
- SBS연예뉴스
- 2020-07-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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