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논란 두 달만 SNS 컴백‥깜찍 스티커 붙이고 셀카
가희 인스타 가희가 논란 이후 약 두달만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애프터 스쿨 출신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꾸미지 않았지만 가희의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가희는 지난달 초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해
- 헤럴드경제
- 2020-05-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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