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가슴 뜨거워져"..황혜영, 10년 뇌종양 투병 끝 호전→응원에 감사 인사(전문)
황혜영 인스타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10년 후 호전된 건강 상태에 응원이 쏟아지자 감사 인사를 건넸다. 30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걱정과 위로,응원의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쭈우욱 읽어내려가다보니 또 눈물이 난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한분한분의 진심담긴 위로와 응원글로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저
- 헤럴드경제
- 2020-05-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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