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야마다 유, 코로나19 여파로美서 셋째 출산 [Oh! 재팬]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배우 부부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미국에서 셋째 아이를 낳았다. 2일 일본 매체들은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최근 미국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오구리 슌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현재 가족들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 중이다. 당초 그는 지난 3월 할리우드 데뷔작 '고질라VS콩
- OSEN
- 2020-06-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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