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 위해 간장비빔국수 뚝딱 "먹는 입 예뻐서 나도 모르게 뽀뽀" [Oh!마이 Baby]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민이의 점심은 간장비빔국수. 간단한 국수인데도 감탄해주며 사람들에게 팔자고 말해준 착한 아들. #오물오물먹는입이예뻐서나도모르게뽀뽀 #군만두도같이먹음 #당근넣었음좀예뻤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정이 아들 제민 군을 위해 직접 만
- OSEN
- 2020-06-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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