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정재훈 측근 "음악 너무 사랑했던 친구..하늘서 열심히 노래부르길"(인터뷰)
밴드 모노폴리 출신 정재훈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측근이 “음악을 너무 사랑했던 아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姑) 정재훈은 지난 2일 새벽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3세. 소속사 아트코리언 측은 지난 5일 이 소식을 알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비보가 전해지며 고 정재훈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소과 잘 알고 지내던 한 측
- OSEN
- 2020-06-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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