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으로 살 찌운 현아, 더 예뻐졌다…조권도 "이뻐라"
가수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살을 찌운 뒤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회색 티셔츠와 함께 어깨 부위 타투를 드러내고 있다. 현아는 최근 몸무게 47.3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공개한 몸무게 43.1kg보다
- 아시아경제
- 2020-08-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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