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단자 김혜수, 권투 삼매경…"내 심장을 치고 가셨다"
배우 김혜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태권도 유단자로 잘 알려진 김혜수가 이번엔 권투 삼매경에 빠졌다. 25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첫 권투~ 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사과꼭지 머리를 한 채 흰색 권투 글러브와 마스크를 끼고 펀치를 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 2020-09-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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