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외출에 나선 예비엄마…임신 10개월에도 여리여리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걸어야 해서 추울까봐 패딩 입고 나갔다...땀이 난다...패딩 짱 #임산부 #임신10개월 #만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앙고라 베레모를 포인트로 주고 패딩을 입은 채 외출에 나선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 헤럴드경제
- 2020-11-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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