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예배강행 교회 일침→악플러에 공격…"상황파악 안되냐, 답답"[전문]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사태 속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그러자 일침에 대해 '악플러'들의 공격이 쏟아졌고 홍석천은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홍석천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사님들 제발제발 2~3주 만이라도 예배 모임 늦추시길"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홍석천은 "입에 소금물 뿜어준다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죽지
- 스포티비뉴스
- 2020-03-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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