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故 종현·설리 부적절 언급…"변명여지 없어" 사과&양다리설 부인[종합]
가수 빈첸이 사생활 루머를 해명하고 우울증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고(故) 종현, 설리를 부적절하게 언급, 뭇매를 맞았다. 빈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다리 및 데이트 폭력 논란이 확산돼 구설에 휩싸였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킨 것. 해당 글에서 A씨는 빈첸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여성을 만
- 스타투데이
- 2020-01-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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