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항우울제 약 복용 상태에서..”…故 종현·설리 언급 사과(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래퍼 빈첸이 故 종현, 故 설리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빈첸의 소속사도 고인 언급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빈첸을 둘러싼 양다리, 데이트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빈첸은 16일 자신의 SNS에 “우울충 맞는데요.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걸 어쩌라고요. 설리, 종현.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 매일경제
- 2020-0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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