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백종원, 아들과 함께 산행길 오른 소유진 "나올 땐 투덜, 2시간 뒤엔 좋았다고~"
왼쪽 사진 왼쪽부터 백종원, 백용희, 소유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요리 연구가이자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인인 배우 소유진이 약 81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앞에서 화목한 가족의 한때를 공유했다.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올 땐 투덜거렸지만 2시간 뒤에는 너무 좋았다고”라며 아침 운동을 하러 산행길을 올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 세계일보
- 2020-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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