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 ‘굿잡’ 재벌회장 스틸컷 공개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정일우가 완벽한 재벌회장과 탐정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새 수목드라마 ‘굿잡’이 첫 방송된다. ‘굿잡’은 클래스가 다른 재력을 갖춘 초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와 해상도가 다른 시력을 가진 초시력자 취준생 돈세라(권유리 분)가 함께 펼치는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Hero+Romantic) 수사극 작품
- 텐아시아
- 2022-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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